22.1 C
New York
Saturday, July 27, 2024
spot_img

가장 살기좋은 중소도시 ‘뉴저지 프린스턴’

뉴저지 프린스턴 윌렛허브 주거환경 조사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중소도시로 뉴저지 프린스턴이 선정됐다.

금융정보 사이트인 ‘월렛허브’가 최근 인구 2만5,000~10만 명 사이의 중소도시 1,268곳의 주거환경을 조사한 결과, 뉴저지 프리스턴이 100점 만점에 73.4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교육과 건강, 삶의 질, 치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이 밖에 뉴저지에서는 웨스트필드(66.7점), 페어 런(66.4점), 웨스트포트(65.9) 등이 TOP100에 이름을 올렸다. 뉴욕주 경우 사라토가 스프링스(65.9점), 브링턴(62.2점), 웨스트 세네카(61.4점) 등이 포함됐다. 웰렛허브에 따르면 프린스턴은 우수한 학군과 가계 평균 소득, 치안 등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일보 조진우 기자>

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민아메리카]는 힘들고 어려운 케이스라 할지라도 오랫 동안의 경험과 실력으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모든 이민 관련 케이스 진행, 유학관련 , 결혼신고, 이혼 등 기타 법률서류를 가장 정확하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Imin America

Christine Park / 크리스틴 박

Tel : 213-505-1341 / Fax : 213-283-3846 / 카톡상담 : mylovemylord

Office: 3435 Wilshire Blvd. Suite 400, Los Angeles, CA 90010

 

Related Articles

Stay Connected

0FansLike
3,544FollowersFollow
0SubscribersSubscribe
- Advertisement -spot_img

Latest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