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절된 B-1 비자를 다시 신청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
– NJ Legal 전문 상담 가이드 –
B-1 비자는 ‘단순 방문·출장’ 목적이지만,
심사 기준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한 번 거절된 기록이 있는 경우,
이전 거절 사유를 구조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재신청해도 결과는 동일합니다.
엔제이 리갈(NJ Legal)은 수백 건의 B1/B2 거절 케이스를 분석한 경험에 따라,
거절 후 재신청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요소를 아래와 같이 정리합니다.
✅ 1. 거절 사유(214(b))를 정확히 진단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거절은 INA §214(b)
즉 비이민 의도를 입증하지 못함이 주된 이유입니다.
미국 대사관은 다음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거절합니다:
한국(또는 거주국)에 강한 귀속성(Home Ties) 부족
현재 직업/소득이 불안정하거나 낮음
재정 능력 부족
방문 목적이 불명확하거나 설득력이 부족함
미국 내 체류 가능성을 의심할 요소가 있음
서류 대비 인터뷰 답변이 모순
➡️ 재신청의 첫 단계는 정확한 ‘거절 사유 분석’입니다.
엔제이 리갈은 인터뷰 패턴, 대사관 메모, DS-160 구조를 기준으로
문제점을 분석해 재설계합니다.
✅ 2. “동일한 상황”으로 다시 신청하면 100% 재거절됩니다
많은 분들이 다음과 같은 실수를 합니다:
DS-160 동일하게 작성
이전 초청장 그대로 제출
재직증명서만 다시 받아 제출
인터뷰 답변도 동일하게 반복
대사관은 모든 기록을 시스템에서 즉시 확인합니다.
변화 없는 재신청은 기계적 거절 자동 트리거입니다.
✅ 3. 인터뷰 대비 ‘핵심 논리 구조’를 새로 세워야 합니다
엔제이 리갈은 B-1 재신청 시
다음 3가지를 새롭게 만들어드립니다:
🔹 (1) 방문 목적 논리 재정비
단기 출장의 필요성
한국에서 반드시 복귀해야 하는 이유
회사 구조와 업무 역할 설명
출장 후 실무 계획
🔹 (2) 귀속성 재구성
다음 요소를 강화합니다:
직업적 귀속성
경제적 귀속성
가족적 귀속성
자산·사업 연계성
세금 기록(필요 시)
🔹 (3) 인터뷰 답변 스크립트 재정리
심사관이 가장 자주 묻는 10가지 질문에 대한
짧고 명확한 1문장 답변 구성을 맞춰드립니다.
✅ 4. 재신청 간격(waiting period)은 “변화 여부”로 결정해야 합니다
2주 후 재신청해도 승인될 수 있음
반대로 6개월 후 재신청해도 변화가 없으면 거절됨
▶ 핵심은 시간 간격이 아니라 “상황의 개선”입니다.
엔제이 리갈은 다음이 개선되었는지 먼저 체크합니다:
안정적 직업 or 사업 운영
수입 증가
명확한 업무 역할
출장 필요성 명확화
이전 질문에 대한 논리 보완
✅ 5. DS-160 새로 작성할 때 주의사항
다음 사항은 절대 모순되면 안 됩니다:
이전 DS-160 기록
초청장 내용
인터뷰 답변
회사에서 발급한 서류 내용
과거 미국 방문 기록
특히 다음 항목은 재신청 때 많이 걸립니다:
직업명 변경
수입 기재 오류
회사명/직급 불일치
미국 체류 일정의 비현실성
초청장 내용과 DS-160 목적의 차이
엔제이 리갈은 DS-160을
**대사관 인터뷰와 “완전히 연결된 논리 구조”**로 작성합니다.
✅ 6. 초청장(Invitation Letter)은 단순 서류가 아니라 ‘논리 문서’입니다
거절된 케이스를 살리기 위해서는
초청장을 다음 기준으로 새로 작성해야 합니다:
출장 필요성
일정표
비용 부담 주체
한국 귀국 일정
회사 간 관계
신청인의 역할과 프로젝트
단순한 형식 초청장은 효과가 없습니다.
✅ 7. 재정 증빙은 ‘잔고’보다 ‘구조’가 중요합니다
심사관이 보는 포인트: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이 있는가
소득 구조가 비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가
회사가 진짜 존재하는가
갑작스런 잔고 증가(만들어진 계좌) 여부
가족·재산과의 연계성
📌 엔제이 리갈이 실제로 하는 일
B-1 재신청 케이스에서는 다음을 제작합니다:
전문적 B-1 재신청 전략서(Statement of Changes)
새 DS-160 구성 및 검토
초청장 재작성
인터뷰 예상 Q&A 답변 스크립트
고용·출장 관련 서류 세트 제작
FAM(비자 심사 매뉴얼) 기준에 맞춘 논리 설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