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상혁 기자> = 연말연시를 맞아 각 지역 경찰 및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의 음주운전자 단속이 크게 강화돼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교통국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3일 LA 한인타운 인근 10번 프리웨이 전광판에 음주운전 경고 문구가 게재돼 있다.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모든 이민 관련 케이스 진행, 유학관련 , 결혼신고, 이혼 등 기타 법률서류를 가장 정확하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Imin America
Christine Park / 크리스틴 박
Tel : 213-505-1341 / Fax : 213-283-3846 / 카톡상담 : mylovemylord
Office: 3435 Wilshire Blvd. Suite 400, Los Angeles, CA 9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