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해리스 이민 계획은 심각하지도 현실적이지도 않다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대망의 이민 계획을 공개했으며, 우리가 이 백악관에서 기대하는 것만큼 끔찍합니다.

행정부의 소위 “근본 원인” 전략은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 국가 건설을 통해 국경 위기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Joe Biden과 Kamala Harris가 승인한 이 계획은 중미 국가들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고, 그들의 시민들이 미국에 오고 싶어하지 않도록 문제를 해결한다는 명시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계획은 겉으로 보기에는 이상주의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냉소적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더 많은 돈을 투자함으로써 수세기 동안 이어진 빈곤과 범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은 바이든의 근본 원인 전략이 도움이 되는 국가를 포함하여 몇 번이고 계속해서 불신을 받아온 생각입니다.

2019년 미국은 엘살바도르에 8,500만 달러, 과테말라에 1억 5,700만 달러, 온두라스에 7,000만 달러 이상을 보냈습니다. 지금쯤이면 부패하고 불안정한 정부에 현금을 보낸다고 해서 해당 국가의 시민들이 미국으로 오도록 하는 인센티브가 제거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인센티브를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은 국경 보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이민자를 외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 행정부의 시작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Biden과 Harris는 이민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국경 보안이 아니라 이민 전략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반복해서 강조했습니다.

집권 첫날 바이든은 라틴 아메리카 국가에 40억 달러의 추가 원조를 제안했습니다. 아이러니는 바이든과 그의 행정부가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국가 건설의 어리석음을 인식했다는 것입니다. 바이든은 미국이 다른 나라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근거로 아프가니스탄에서 거의 모든 미군을 철수하여 20년 간의 전쟁 끝에 미국의 개입을 중단했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달 초 “우리는 20년 동안 1조 달러 이상을 썼다. 우리는 30만 명이 넘는 아프간 군대를 훈련하고 현대 장비를 갖추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 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바이든은 중미 국가에서 유사한 국가 건설 작업을 수행할까요?

이 전략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말이 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혼란이 요점입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 전략은 실체가 아니라 광학에 관한 것입니다. 그들의 목표는 국경의 실제 문제에서 지속적으로 주의를 분산시키고 편향시키며 기업 미디어의 동맹국이 등을 받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비공개적으로는 고위 행정부 관리들이 국경에서의 상황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달 초에 공개된 유출된 오디오는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이 미국 국경이 한계점에 이르렀다고 암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Mayorkas는 “며칠 전에 멕시코에 있을 때 국경이 첫 번째 방어선이라면 우리가 패배하고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대로 계속하지 않으면 현장에 있는 우리 직원들이 계속할 수 없고 우리 시스템도 이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국경을 반대하는 마요르카들도 경보를 울릴 때 바이든 행정부의 “근본 원인” 계획이 얼마나 손에 닿지 않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국가 건설 계획이 아니라 국경 안보를 원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바이든과 해리스가 국경을 지키는 데 진지했다면, 그렇게 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분명한 조치가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catch-and-release를 끝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벽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Title 42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행정부는 이민에 대해 진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성공적인 국경 보안을 폐기하고 국가 건설 계획을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이는 진지하지 않고 비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