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자 배우자로 임시영주권(2년 조건부 그린카드) 후 반드시 주의해야 할 핵심 사항
— NJ Legal 실무팀의 전문 가이드 —
시민권자와 결혼해 조건부 영주권(2-Year Conditional Green Card) 을 받았다면,
이후의 절차와 주의사항을 정확히 이해해야
조건해제(I-751)와 최종 영주권 유지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엔제이 리갈은 수백 건의 I-751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실무 포인트만 명확하게 정리해드립니다.
✅ 1.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 혼인관계의 입증” 준비
I-751 조건해제는 **서류 ‘양’이 아니라 ‘혼인의 진정성’**으로 판단합니다.
다음 증거는 반드시 꾸준히 확보해야 합니다:
✔ 공동 재정 기록
공동은행 계좌
공동 세금보고(얼결정적으로 중요)
공동 건강보험
자동차/집 소유·리스 공동 명의
공과금 공동 명의
✔ 실제 함께 거주 증빙
임대계약
유틸리티 빌
우편물 주소
✔ 혼인 실체 증거
사진
여행 기록
가족 행사 참여 기록
👉 I-751은 ‘처음부터 준비’가 승인률을 좌우합니다.
✅ 2. 주소 변경 시 반드시 USCIS에 보고해야 합니다 (AR-11 의무)
영주권자는 주소 변경 후 10일 이내 USCIS에 보고해야 합니다.
미보고 시:
이민국 통지 미수령
I-751 인터뷰 통보 누락
심사 중 기각 위험
엔제이 리갈은 주소 변경 기록이 누적되지 않은 케이스를
가장 높은 리스크로 분류합니다.
✅ 3. 세금보고는 항상 ‘Married Filing Jointly’가 안전
세금은 영주권 심사의 핵심 증거입니다.
❌ Single → 거의 100% 의심
❌ Married Filing Separately → 사유 설명 필요
✔ Married Filing Jointly → 부부공동생활 강력 입증
특히 I-751 심사에서
세금보고 양식 하나가 수십장의 서류보다 더 큰 힘을 가집니다.
✅ 4. 장기간 별거는 매우 위험합니다
직업, 가족 문제, 장거리 상황 등 이유가 있더라도
6개월 이상 별거는 반드시 설명자료 필요합니다.
별거 시에는 다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별거 사유 진술서
문자·전화 기록
경제적 연계 유지 기록
거주지 상황 설명
✅ 5. 90-Day Filing Window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I-751 제출 가능 기간:
카드 만료일 기준 90일 전부터 제출 가능
늦게 제출하면:
Out of Status
NTA(추방재판) 발부 가능성
Work authorization 공백 발생
엔제이 리갈은 I-751을 최소 2~3개월 전부터
서류 패키지를 설계합니다.
✅ 6. 이혼·학대·사별이 발생한 경우 즉시 대처해야 합니다
기혼 상태로 조건해제를 해야 한다는 오해가 많습니다.
다음의 경우도 I-751 단독청원이 가능합니다:
이혼(I-751 Waiver / Divorce Waiver)
가정폭력(VAWA 기반 I-751 Waiver)
사별(Widow/Widower Waiver)
단, 이혼 시점과 혼인 실체 증빙이 정확히 정리되지 않으면
거절 위험이 매우 큽니다.
엔제이 리갈은 이혼 예정 상태 케이스에서
승인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별도로 구성합니다.
✅ 7. 범죄기록, 티켓, 체포 이력이 있으면 반드시 사전에 검토
임시영주권 기간 중 다음이 발생하면:
DUI
가정폭력 또는 분쟁 신고
무면허/보험 미가입 운전
절도·폭행 기록
경찰 접촉 이력
I-751 및 N-400에서 매우 강한 부정 요소가 됩니다.
엔제이 리갈은 반드시 경찰기록 + 법원기록을 확보해
심사관이 요구하기 전에 정리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 8. 해외 장기체류(6개월 이상)는 위험
6개월 이상 해외체류는
영주권 유지 의도 포기(Presumption of Abandonment)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 6개월 미만
보통 문제 없음
❗ 6개월~1년
입국 시 질문 가능
입증자료 필요
❗ 1년 초과
영주권 자동 소멸 위험(일반적으로 Reentry Permit 필요)
📌 엔제이 리갈이 실제 제공하는 서비스
I-751 조건해제 서류 패키지 전체 구성
혼인 실체 증빙 설계(재정·생활·사진·문서)
이혼/폭력/사별 기반 I-751 웨이버 전략
주택/세금/보험/재정 문제 정리
경찰기록/체포기록 사전 분석
인터뷰 대비 실전 Q&A 스크립트
N-400(시민권 신청)까지 연결된 장기 전략 관리
✔️ 최종 요약 (핵심 6줄)
부부 공동생활·재정증빙을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주소 변경·세금보고는 절대 누락하면 안 된다.
장기 별거는 위험하므로 설명자료 준비가 필요하다.
I-751은 90일 전부터 준비하고 기한 놓치면 치명적이다.
이혼·폭행 등 문제가 생기면 즉시 전략 수정해야 한다.
해외 장기체류는 영주권 포기 의도로 판단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