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이민 개혁의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수십 년 동안 시도되었지만 국제 신선 농산물 협회(International Fresh Produce Association)의 BB #:378962 정부 관계 그룹은 농업과 관련된 이민 위기에 대한 초당적 해결책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적입니다.

8월 15일 웨비나에서 IFPA 노동/인력 국장 John Hollay는 농산물 업계 설득의 주요 초점은 공화당 상원 의원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야 필리버스터 없이 상원에서 통과하기 위해 총 득표수가 60표에 달할 수 있습니다.

하원은 이미 주로 정당 노선을 중심으로 농장 노동력 현대화법을 통과시켰고, 상원의원 마이클 베넷(민주당)과 마이크 크라포(R-ID) 상원의원은 충분한 표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ollay는 이 법안이 서류미비 농업 노동력을 합법화하고 H-2A 게스트 노동자 비자를 확대하며 E-verify를 의무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공화당이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이민 개혁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열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이 국경 보안으로 프레임될 수 있다면 더 좋은 기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보안으로 국경 상황을 개선한다고 믿습니다.”라고 Hollay가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2023년에 어느 정당이 각 하원을 장악할지 알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선거 전에 아무 것도 통과되지 않으면 레임 덕 세션에서 선거와 다음 의회 사이에 무언가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문제를 복잡하게 만든 한 가지 문제는 식품 공급망을 강화하고 농장 노동자의 작업 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에 6,500만 달러를 투자할 USDA 계획입니다.

겉보기에는 무해해 보이지만 USDA는 대부분의 농업 산업이 적으로 여기는 조직인 United Farm Workers of America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올 여름 초, 공화당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그룹은 Ag Sec에 서한을 보냈습니다. Tom Vilsack은 UFW를 반기업 문제에 대한 로비의 오랜 역사를 가진 공개적으로 당파적인 조직이라고 부르고 H-2A를 “현대판 노예”라고 불렀습니다.

Hollay는 농산물 업계 회원들이 상원 의원과 하원의원에게 연락하여 노동 투쟁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민 개혁이 다가오는  워싱턴 회의의 의제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