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 조건부영주권헤지신청자 인터뷰 면제 규정 업데이트

이민국(USCIS)은 오늘 조건부영주권헤지를위해 청원서를 제출한 조건부 영주권자(Conditional Permanent Residents/CPR)에 대한 인터뷰에대한 정책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즉시 발효되는 새로운 규정은 I-751, 조건부 제거 청원서를 제출한 CPR에 대한 인터뷰 여부에대해 USCIS 담당자가 안내할 것입니다. 이 업데이트는 영사 절차를 통해 CPR 자격을 취득한 경우 모든 CPR이 인터뷰를 받도록 요구했던 이전 기관 지침을 대체합니다.

의무적인 CPR 인터뷰를 요구하는 지금까지의 정책은 USCIS 인력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장애가 되었습니다. 이 정책 업데이트에 따라 USCIS는 결혼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충분한 증거가 있고, 공동 제출 요건이 면제 대상이 되며, 사기 또는 사기의 징후가 없다고 기관 담당자가 판단하는 경우 인터뷰 요건을 면제할 수 있습니다.  신청 서류에 허위 진술이나, 해결해야 할 복잡한 사실이나, 범죄기록이 없어야 합니다.

결혼이 2년 이내에 시작되어 영주권을 취득한 비시민권자는 2년 동안 조건부 영주권을 받습니다. 영주권 상태에 대한 조건을 제거하기 위해 가족 기반 CPR은 일반적으로 CPR 지위를 획득한 날로부터 2년이 되기 90일 이내에 I-751 양식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 업데이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려면 의견에 대한 정책 매뉴얼 페이지를 방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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