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개혁 없이는 공포가 계속될 것입니다

트랙터 트레일러에 갇힌 후 더위에 굴복한 이민자들의 사망자가 50명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월요일 밤 샌안토니오 남서쪽 외딴 곳에서 발견된 이 이민자들은 망명 노동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노동력의 필요를 인식하며 모든 사람의 고유한 존엄성을 반영하는 인도적이고 공정한 이민 시스템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나 트랙터 트레일러를 타고, 사막을 가로질러 트레킹하거나, 리오 그란데를 건너는 이민자들이 미국에서 탐색하는 것은 우리의 공유된 인간성을 거부하고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걸도록 강요하는 무너지고 정치화된 위험한 이민 시스템입니다.

우리 모두는 다음과 같이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트랙터-트레일러 뒤에 올라 위험한 여행을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어떤 상황에서 사람이 고국을 떠나게 되었습니까? 그리고 그 사람은 과연 어떤 희망과 꿈을 추구했을까요?

월요일 숨진 채 발견된 많은 이민자들이 멕시코, 과테말라, 온두라스에서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르텔과 갱단 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 국가의 이민자들은 망명 신청과 적법 절차를 거부하는 이민 정책으로 가장한 심각한 결함이 있는 공중 보건 정책인 Title 42에 따라 미국에서 추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더 호크들은 억지력으로 타이틀 42를 과장하고 싶어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연방 판사가 Title 42를 유지한 후 5월에 우리가 사설에서 다루었듯이, 공중 보건법은 국경을 넘도록 부추겼습니다.

왜요? 이민법이 아니라 공중보건법이기 때문입니다. Title 42는 법적 결과를 초래하지 않으므로 사람들이 미국-멕시코 국경을 계속해서 건너는 위험을 감수하도록 권장합니다.

“Title 42에 따른 퇴학의 가장 가능성 있는 결과는 잡히면 단순히 버스를 타고 멕시코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국경을 반복적으로 건너기 시작하고 매번 주사위를 굴리는 동기를 부여했습니다.” 미국 이민 위원회의 수석 정책 고문인 Aaron Reichlin-Melnick이 5월에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 타이틀 42는 숨막히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리오 그란데를 건너거나 트랙터 트레일러 뒤쪽으로 기어오르게 만드는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0년 3월에 시행된 이후 Title 42는 약 2백만 명의 퇴학을 초래했습니다.

이 비극은 이전에 발생한 비극과 마찬가지로 긴급한 인도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대신 예측 가능한 정치적인 것을 받았습니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 죽음은 바이든에게 있다. 이것은 그의 치명적인 국경 개방 정책의 결과입니다.”

샌안토니오 공화당 의원 토니 곤잘레스(Tony Gonzales)는 트위터를 통해 알레한드로 N.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의 사임을 촉구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민과 국경 보안에 대해 완전히 일관성이 없었지만 다른 최근 행정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것은 샌안토니오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인신매매 비극이지만 유일한 비극은 아닙니다. 2017년에는 39명의 이민자가 사우스 사이드에서 트랙터 트레일러 뒤에서 발견되었고 그 중 10명이 사망했습니다.

2018년에는 에어컨이 설치된 트랙터 트레일러 뒤에서 50명 이상의 이민자가 발견되었습니다.

미국은 포괄적인 이민 개혁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망명 신청자가 입국항에서 자신의 적법 절차를 존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근로자에게 법적 경로를 제공하는 것. 그리고 이민의 근본 원인을 해결합니다.

샌안토니오 시장 론 니렌버그(Ron Nirenberg)는 “피난처를 찾는 이민자들의 곤경은 항상 인도주의적 위기”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전면적인 개혁을 이룰 때까지 인도적 위기는 계속될 것이고 이와 같은 공포는 계속될 것입니다. 이민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도덕적 긴급성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