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7월중 영주권 문호

2013년 07월 영주권 문호 (괄호 안은 지난달 날짜)

국무부 비자 블러틴에서는 2013년 07월 영주권 문호 발표 하였습니다.  7월 영주권 문호에서는 지난달 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4개월이라는 큰 폭의 움직임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국무성에서는 앞으로 8~9월 마지막 회계연도의 취업이민 쿼터 움직임을 예상 발표 하였으며, 3순위에 관한 전망이 있습니다.

취업이민 1순위 – 오픈 (Current) / 취업이민 2순위 – 오픈 (Current)

취업이민 3순위 – 4~6주 전진 예고

원문 – No additional movement. This cut-off date has advanced 18 months during the past three months. Such rapid movement can be expected to generate a significant amount of new demand, with the impact not being felt for three to five months. Therefore, the cut-off date will be held until it can be determined what level of demand is to be expected, and whether it is likely to be sustained.

번역 – 더 이상의 움직임이 없을 것이다. 최근 3개월 동안 18개월의 진전이 있었고 이러한 큰 폭의 움직임은 많은 양의 쿼터를 요구 할 것이나 이러한 영향은 3~5개월이 동안 지속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컷 오프 데이트는 얼마의 쿼터량이 필요한지 파악할 때까지 쿼터의 움직임은 없을 것이다.

취업이민 4, 5순위 – 오픈 (Current)

지난 3개월 동안 움직인 쿼터는 약 18개월의 전진을 보여주고 있으며 영주권 대란에 진행된 케이스들이 어느 정도 처리 완료 및 신청대기자가 크게 없는 지금 쿼터의 급격한 움직임이 보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했으나, 회계연도가 끝날 때까지 쿼터의 움직임이 없다는 국무성 발표는 지속적으로 큰 폭의 쿼터의 움직임으로 인한 숨 고르기가 아닌가 예상합니다.

이는 국무성에서 파악하는 비자 사용숫자와 실제 인터뷰 숫자를 파악하여 허수를 분류하기 위한 작업이 아닌가 예상하고 있습니다.

금번 회계연도가 끝날 때까지 쿼터의 움직임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2013년 10월에는 큰 폭의 움직임이 예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