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이나 항공기 탑승권 대신 ‘안면인식 카메라’를 통해 신원을 확인하는 시스템(사진)이 LA 국제공항에서 시작됐다.
델타항공은 6일부터 터미널2에 위치한 탑승게이트에서 안면인식 카메라 운영을 시작했으며 , LAX 공항 내 총 21개 탑승게이트 중 13개의 탑승게이트에서 이 시스템을 확대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승객들은 비행기 탑승 시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아도 안면인식 카메라를 통해 신원을 확인받을 수 있게 된다.
시스템은 카메라를 통해 찍힌 승객의 얼굴사진 생체정보를 세관에 등록된 여권 또는 신분증 사진과 대조해 신원 확인을 마친다.
델타항공 측은 안면인식 카메라를 도입함에 따라 승객들의 비행기 탑승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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