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4월말까지 유효, 비성직 종교이민도
<한국일보 김상목 기자> = 50만달러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내년 4월28일까지 수명이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연방 하원은 임시 예산안(the continuing resolution, CR) 시효 만료를 하루 앞둔 8일 내년 4월 28일까지의 임시예산을 담은 CR을 찬성 326대 반대 96으로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CR에는 50만달러 투자이민 프로그램과 비성직자 종교이민 프로그램 등의 시효를 임시로 내년 4월28일까지 연장하는 조항도 포함되어 있다. 연방 하원이 이날 CR을 가결 통과시킴에 따라 상원은 시효 마지막 날인 9일 CR을 표결 처리할 예정이다.
CR이 9일 상원을 통과하게 되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자정 전까지 CR에 서명해야 중단 없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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