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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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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을 신청했을 뿐인데, 추방재판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시민권을 신청했을 뿐인데, 추방재판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 한 의뢰인의 실제 사례로 보는 시민권 거절 이후의 현실

“영주권 받고, 결혼하고, 아이들 키우고…
20년 가까이 아무 문제없이 살았는데
시민권을 신청한 게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이 말은 최근 NJ Legal로 상담을 요청한 한 의뢰인의 첫 문장이었습니다.
그는 단지 시민권을 신청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선택은, 본인도 예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사건을 끌고 갔습니다.

1. 의뢰인의 이야기: “저는 평범한 영주권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의뢰인은 2000년대 중반, F-1 학생비자로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처음에는 주립대 부설 어학과정에서 영어를 공부했고,
이후 어학연수를 연장하기 위해 사설 어학원으로 학교를 옮겼습니다.
그 당시 그녀는 이렇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학교가 문제 있는 곳인지도 몰랐고,
I-20가 나오고 체류가 가능하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있는 줄 알았어요.”

이후 그는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했고,
영주권을 신청해 아무 문제 없이 승인을 받았습니다.
조건부 영주권 해지도 무사히 끝났고,
그 후 수년간 안정적으로 미국에서 생활했습니다.
그래서 시민권을 신청할 때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제 시간이 됐으니까, 당연히 되는 줄 알았죠.”


2. 시민권 인터뷰 이후, 상황이 완전히 바뀌다
문제는 시민권 인터뷰 이후 발생했습니다.
인터뷰에서 이민국 직원은 의뢰인에게
과거 학업 이력과 거주지에 대해 비교적 자세한 질문을 했습니다.
  • 어느 학교를 다녔는지
  • 그 당시 어디에 살았는지
  • 다른 주에서 거주한 적은 없는지
의뢰인은 기억나는 대로 답했습니다.
하지만 그 답변들은, 이민국이 이미 가지고 있던 기록과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도착한 편지.
  • 시민권 신청 거절
  • 그리고 이어서 도착한 또 하나의 편지
    👉 Notice to Appear (추방재판 통지서)
그 순간 의뢰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민권이 안 되는 건 이해하겠는데…
왜 갑자기 추방재판인가요?”


3. 이민국이 진짜로 문제 삼은 것은 ‘시민권’이 아니었습니다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이것입니다.
👉 이민국은 시민권을 거절한 것이 아니라,
‘영주권을 받을 자격이 처음부터 있었는지’를 문제 삼았습니다.
이민국의 판단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① F-1 학생 신분이 실제로 유지되지 않았다
  • 사설 어학원에서 실제 수업을 듣지 않았고
  • 학교가 있는 주가 아닌 다른 주에 거주
  • 주소는 형식적으로만 사용
  • 해당 학교는 이후 ‘체류 유지를 위한 가짜 어학원(pay-to-stay)’ 으로 수사 대상이 됨
② 그 상태를 바탕으로 영주권을 신청했다
  • 영주권 신청 당시:
    • 정상 재학
    • 학교 인근 거주로 기재
  • 그러나 이후 기록상 사실과 불일치
이민국은 이를 단순 실수가 아니라
**‘이민 혜택을 받기 위한 고의적 허위진술’**로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이 판단이 의미하는 것은 매우 큽니다.

“그렇다면,
이 영주권은 애초에 적법하게 받은 것이 아니다.”


4. 그래서 ‘추방재판’이 시작된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영주권도 오래 전에 받았고,
조건해지도 끝났는데
이제 와서 어떻게 문제 삼을 수 있나요?”

하지만 시민권 심사는 다릅니다.
  • 시민권은 이민 기록 전체를 다시 여는 절차입니다.
  • 과거의 체류, 학업, 주소, 진술까지 전부 다시 검토됩니다.
  • 특히 SEVIS 기록 + 연방 수사 기록은 자동으로 대조됩니다.
이 사건에서도 시민권 인터뷰는
**단순한 시험과 질문이 아니라, ‘트리거’**였습니다.
그 결과:
  • 시민권 거절
  • 사건 ICE 이관
  • 추방재판 개시

5. 이 단계에서 가장 위험한 선택
의뢰인은 처음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직접 설명하면 오해가 풀리지 않을까요?”

NJ Legal은 이 질문에 항상 같은 답을 합니다.
👉 이 단계에서 ‘설명’은 거의 항상 상황을 악화시킵니다.
  • 개인 해명서 제출
  • “그땐 몰랐다”, “실수였다”는 진술
  • USCIS·ICE에 직접 연락
이 모든 것은
👉 ‘고의성’을 입증하는 자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6. 그렇다면 해결 방법은 없는가?
다행히도, 이 이야기가 곧바로 추방으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건은 이제 서류 문제가 아니라 ‘추방 방어(Removal Defense)’ 사건입니다.
가능한 대응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정말로 고의성이 있었는지에 대한 법적 다툼
  • 시민권자 배우자·자녀에게 미칠 극심한 피해(Hardship) 주장
  • Waiver(면제) 가능성 검토
  • ICE 재량에 따른 사건 종결
  • 절차적 문제를 통한 재판 종료
⚠️ 중요한 점은
이 중 어떤 전략이 가능한지는 사람마다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7. 이 사례가 주는 가장 큰 교훈
이 의뢰인의 사례는 많은 분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줍니다.
  • ✔️ “오래 살았으니 괜찮다”는 법적 기준이 아님
  • ✔️ 시민권 신청은 과거를 다시 여는 절차
  • ✔️ F-1, I-20, 주소 문제는 수십 년 뒤에도 문제 될 수 있음
  • ✔️ 이 단계는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님

NJ Legal의 한 문장 정리

시민권이 거절되었다는 것은 ‘끝’이 아니라,
어떤 경우에는 ‘완전히 다른 절차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미리 멈춰서서 방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어떤 케이스든, 결과로 증명합니다.엔제이 리갈(NJ Legal)은 수많은 성공사례와 노하우로
까다로운 이민·비자 문제를 명확하게 해결해드립니다.이민, 유학, 결혼·이혼, 각종 법률문서 등
정확하고 신속하게 승인까지 함께합니다.신뢰는 결과로 만들어집니다. – NJ Legal DocumentsChristine Park / 크리스틴 박
📞 213-505-1341 | 📠 213-283-3846 | 💬 카톡: mylovemylord
🏢 3435 Wilshire Blvd. 14F, Los Angeles, CA 9001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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