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국무부 영사과에서 발표한 2011년 1월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시민권자 미혼자녀 부문과 영주권자 직계가족 초청 부문이 무려 3년 가까이 뒷걸음쳤습니다.
가장 큰 후퇴를 보인 곳은 영주권자의 직계가족을 초청하는 2순위 A로 영주권 발급 우선일자가 2010년 8월 1일에서 2008년 1월 1일로 무려 2년 7개월이 후퇴되었습니다.
2순위 A는 전달까지만 해도 신청서를 접수하면 4개월 만에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으나 내년부터는 3년이나 걸릴 전망입니다.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를 초청하는 2순위 B 역시 우선일자가 2005년 6월 1일에서 2년 1개월 2주가 거슬러 올라가 2003년 4월 15일로 변경되엇습니다.
또 시민권자의 미혼자녀 초청(1순위)은 13개월이 밀려난 2005년 1월 1일까지 시민권자의 기혼자녀 초청(3순위)은 17개월 밀려난 2001년 1월 1일로 돌아갔습니다.
취업이민 전망도 밝지 않습니다.
한인들의 신청이 많은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의 경우 전달보다 한달이 빨라진 2005년 3월 22일까지 열려 진행이 느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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