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해를 시작하는 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 3순위 숙련공이 보름, 비숙련공이 한달 진전돼 속도가 약간 느려졌습니다.
반면 가족이민에서는 3주에서 6주씩 개선돼 다소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2년 새해에도 영주권 문호는 다소 답답한 진전 속도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을 시작하는 1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가족이민이 전달보다 다소 빨라진데 비해 취업이민은 진전속도가 약간 떨어졌습니다.
미 국무부가 9일 발표한 1월 비자 블러틴에서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의 컷오프 데이트는 2006년 2월 1일로 보름 진전에 그쳤습니다.
취업 숙련공의 문호는 새로운 2012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10월과 11월에는 2주 진전에 그쳤다가 12월에는 3주로 약간 빨라졌으나 1월에 다시 보름 개선으로 느려진 것입니다.
비숙련공의 경우 1월 문호에서 2006년 2월 1일로 한달 개선돼 역시 전달보다 약간 느려졌습니다.
비숙련공 문호는 10월에 한달 보름, 11월에는 두달 진전, 12월에는 한달보름 개선된바 있으나 1월에는 한달 진전으로 속도가 떨어진 것입니다.
취업이민 1순위, 2순위, 그리고 4순위인 종교이민, 5순위 투자이민은 1월에도 전면 오픈 되었습니다.
가족이민에서는 모든 범주에서 최소 3주에서 최대 6주까지 진전돼 전달보다 다소 빨라졌습니다.
미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의 우선수속일자는 2004년 10월 15일로 한달 보름 진전되엇습니다.
영주권자의 배우자, 미성년 자녀인 2A 순위의 컷 오프 데이트는 2009년 4월 22일로 한달더 나아갔습니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2003년 9월 8일로 3주 개선되었습니다.
시민권자 기혼자녀인 3순위도 2001년 11월 1일로 역시 3주 진전되었습니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2000년 8월 15일로 한달 빨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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