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에 복무했던 귀화 시민권자 남편을 둔 알레한드라 후아레즈(39·왼쪽)가 3일 플로리다주 올랜도국제공항에서 멕시코로 자진 출국하기 앞서 딸 파멜라(16·오른쪽부터)·에스텔라(9)와 작별을 고하고 있다.
알레한드라는 2001년 시민권 심사에서 1998년 국경에서의 난민 신청 시 거짓 진술했다는 혐의로 기각 판정을 받고 불법체류자로 지내다 최근 당국의 단속으로 추방 조치됐다.
남편 테모는 지난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한 것이 화근이 됐다고 후회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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