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으로 버텨요”…환율에 유학생 울상
한국입국시 무심코 휴대했다 낭패
비자 거절후 재신청
국경의 비극…땡볕 속 트레일러서 46구 시신 발견
자진출국(voluntary departure)
조태용 주미대사 ‘선천적 복수국적 동포들 바라는 대로 개선’
이민서류 적체 2배 늘었다
세월이 가도 여전한 245(i)
투자비자 및 기업기반 이민 (E-2 조약투자자, L-1 등)
2025년 11월중 영주권문호
전 대통령 Donald J. Trump, 최근 인터뷰에서 이민단속이 “충분히 멀리 가지 않았다”고 주장
특정 카운티(텍사스주 트래비스 카운티)에서 대규모 이민단속 리스크
USCIS, 전자 수수료(e-Payment)만 허용하는 조치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