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영주권 문호 (괄호 안은 지난달 날짜)
순위 |
비자발급 우선일자 |
대상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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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민 |
1A |
04년 06월 22일 (04년 06월 01일) |
시민권자의 성인 미혼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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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 |
06년 04월 01일 (06년 03월 01일) |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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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 |
02년 02월 01일 (02년 01월 01일) |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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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01년 05월 22일 (01년 05월 22일) |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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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00년 01월 15일 (99년 11월 15일) |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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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이민 |
1 |
오픈 |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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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픈 |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학사 학위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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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02년 12월 15일 |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로 전문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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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6월 01일 |
학위불문, 비숙련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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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픈 |
안수 받은 목사 |
종교계 종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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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
비영리 종교단체종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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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오픈 |
100만 달러 이상, |
투자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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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
50만 달러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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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
파일럿 프로그램 |
국무부 비자 블러틴에서 2010년 3월 비자 쿼터를 발표하였습니다.
3순위 숙련직은 2개월 22일 전진한 2002년 12월 15일, 비숙련직은 지난달과 동일한 2001년 6월 1일 입니다.
숙련직의 경우 국무부에서 지난 12월 발표한대로 쿼터의 움직임이 점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나 비숙련직인 경우에는 움직임이 없이 진행되고 있어 실망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금번 비자블르틴 발표에는 향후 취업이민 3순위에 대한 전망은 없으나, 숙련직인 경우 3분기(4~6월) 쯤이면 움직임의 정도와 폭을 어느정도 확인 할 수 있을듯 합니다.
비숙련직인 경우에는 한국 등 기타 국가들은 인터뷰 가능일자보다 앞선 우선일자 케이스가 많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3분기에는 숙련직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을까 조심스런 예상을 합니다.
앞으로의 전망을 단적으로 말씀 드리기는 어려우나 여러가지 상황 및 통계등을 근거로 보면 취업이민 3순위인 경우 3~4분기 사이에는 쿼터의 움직임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기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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