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이 ‘첫 삽을 떴다.’
정확히는 캘리포니아주 국경 지역에서 실제 장벽의 시제품이 될 ‘장벽 샘플’을 만드는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지난 3월 입찰을 거쳐 선정된 6개 업체가 8개 종류의 벽을 만들고 있다.
관련 기사: 트럼프의 미국-멕시코 국경 사이의 장벽 건설을 위한 시제품이 세워지고 있다
트럼프는 취임 이후 ‘멕시코 장벽’ 공약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몇 차례 확인했으며, 시제품을 만들기 전인 지난 6월에는 ‘장벽에 유니크한 태양광 패널을 넣겠다’는 구상을 자랑하기도 했다.
아래에서 장벽의 더 자세한 모습과, 캘리포니아와 맞닿은 멕시코의 국경 도시인 티후아나의 인근 풍경을 찍은 사진들을 볼 수 있다.
Jorge Duenes / Reuters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바라본 장벽 테스트 모형. October 12, 2017.
Jorge Duenes / Reuters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바라본 장벽 테스트 모형. October 12, 2017.
Jorge Duenes / Reuters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바라본 장벽 테스트 모형. October 12, 2017.
Jorge Duenes / Reuters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바라본 장벽 테스트 모형. October 12, 2017.
Jorge Duenes / Reuters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바라본 장벽 테스트 모형. October 12, 2017.
Jorge Duenes / Reuters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바라본 장벽 테스트 모형. October 12, 2017.
Jorge Duenes / Reuters테스트용 장벽을 제작 중인 샌디에이고의 인부들. October 3, 2017.
Jorge Duenes / Reuters샌디에이고에서 작업 중인 모습을 티후아나에서 찍은 사진. October 3, 2017. REUTERS/Jorge Duenes
Jorge Duenes / Reuters샌디에이고에서 작업 중인 모습을 티후아나에서 찍은 사진. October 3, 2017. REUTERS/Jorge Duenes
Jorge Duenes / Reuters가운데가 국경이며 오른쪽은 샌디에이고, 왼쪽은 티후아나다. 오른쪽에서 장벽들을 제작 중이다. October 3, 2017.
Jorge Duenes / ReutersSeptember 27, 2017.
GUILLERMO ARIAS via Getty Images공사 모습을 지켜보는 티후아나 주민. October 12, 2017
GUILLERMO ARIAS via Getty ImagesOctober 12, 2017
GUILLERMO ARIAS via Getty ImagesOctober 12, 2017
GUILLERMO ARIAS via Getty ImagesOctober 12, 2017
GUILLERMO ARIAS via Getty Images
Sandy Huffaker via Getty Images티후아나 쪽에서 바라본 장벽 모형의 윗부분. October 5, 2017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박수진씨가 작성한 글 입니다.
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민아메리카]는 힘들고 어려운 케이스라 할지라도 오랫 동안의 경험과 실력으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모든 이민 관련 케이스 진행, 유학관련 , 결혼신고, 이혼 등 기타 법률서류를 가장 정확하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