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코커는 트럼프의 행동이 세계 3차 대전을 부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24일(현지시각), 이번에는 CNN에 “그가 대통령으로서 잘 대처할 수 없음이 확실하다. 그는 임기가 끝났을 때 국격 저하, 끊임없는 거짓말, 중상으로 기억될 것 같다. 특히 국격 저하가 남을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다.”고 말했다.
밥 코커 상원의원: “아니… 절대 아니다.”코커는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를 지지했지만, 그뒤로 공화당 상원의원 중 대표적 트럼프 비판자로 돌아섰다. 그는 북한에 대한 트럼프의 수사, 8월 버지니아 주 샬럿츠빌 백인우월주의자 시위에 대한 반응을 규탄했다.
상원 외교위원장 코커는 트럼프가 미국 어린이들의 역할 모델이 “절대 아니다”고 CNN에 말했으며, 다음 선거에서도 트럼프를 지지하겠느냐고 묻자 “결코 그러지 않겠다”고 답했다.
“다시는 그러지[선거에서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겠다. 나를 포함해서 개입하려 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가 성공하기를 원하는 방식으로 행동하게 하려고 해보았다. 하지만 그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직전에는 NBC의 ‘투데이’에 출연해 대통령의 무능함에 대한 우려를 거듭 표명했다.
트럼프가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지 묻자 코커는 “그의 주위에는 그를 자제시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비서실장인 존 켈리 장군 등일 것이다.”
트럼프는 24일에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점심을 들며 감세를 논할 계획이지만, 코커는 이 만남은 “사진 찍으려 하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가 만나러 온다는 건 괜찮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런 건 사진 촬영에 가깝다고 본다.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라, 자기에게 힘을 더 싣기 위해서다.”
ABC의 ‘굿 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하기 직전에는 백악관을 ‘성인용 어린이집’에 비유한 발언을 변호했다.
“나는 생각없이 말하지 않는다. 나는 [트럼프가] 잠시 전문가들에게 맡겨두게 하고 우리가 우리 나라, 이 지역, 전세계를 위해 건설적인 일을 할 수 있는지 살펴봤으면 좋겠다.”
“코커는 내가 지지하지 않자 테네시에서 선거를 포기했고, 이제는 트럼프에 대한 모든 것에 부정적이다.”
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민아메리카]는 힘들고 어려운 케이스라 할지라도 오랫 동안의 경험과 실력으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모든 이민 관련 케이스 진행, 유학관련 , 결혼신고, 이혼 등 기타 법률서류를 가장 정확하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Imin America
Christine Park / 크리스틴 박
Tel : 213-505-1341 / Fax : 213-283-3846 / 카톡상담 : mylovemylord
Office: 3435 Wilshire Blvd. Suite 400, Los Angeles, CA 90010